지예에게
- 작성자
- 1
- 2020-04-14 00:00:00
지예야~
오늘도 잘 보냈니?
바람이 좀 많이 불고 미세먼지인지 좀 뿌였더라고..
이제는 어느곳에서든지 지예를 믿고 지예가 공부하는걸 더 지지할 수 있을거 같아.
지예의 마음만 있으면 원하는걸 이룰 수 있을거야.
항상 화이팅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계획세워 성실히 공부해^^
늘 가족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까~~^^
편지가 점점 짧아지고 있긴한데 사람간 왕래가 없으니 할 말이 없는것도
있어. 엄만 일상이 너무 똑같아서 ㅋㅋ
윤서랑 원포가서 국수랑 돈까스 먹고 다시 학원으로 갔어.
요즘 윤서도 식욕이 돋나봐.. 양이 늘고 있더라고^^
잘 자고 내일 연락할게
사랑해^^
근면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얻을 것이 없다.
오늘도 잘 보냈니?
바람이 좀 많이 불고 미세먼지인지 좀 뿌였더라고..
이제는 어느곳에서든지 지예를 믿고 지예가 공부하는걸 더 지지할 수 있을거 같아.
지예의 마음만 있으면 원하는걸 이룰 수 있을거야.
항상 화이팅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계획세워 성실히 공부해^^
늘 가족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까~~^^
편지가 점점 짧아지고 있긴한데 사람간 왕래가 없으니 할 말이 없는것도
있어. 엄만 일상이 너무 똑같아서 ㅋㅋ
윤서랑 원포가서 국수랑 돈까스 먹고 다시 학원으로 갔어.
요즘 윤서도 식욕이 돋나봐.. 양이 늘고 있더라고^^
잘 자고 내일 연락할게
사랑해^^
근면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얻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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