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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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4-16 00:00:00
효은아~~용돈은 넣었구.
휴지는 오늘 붙일게.급하면 사서 쓰세요.
그리고 지역화폐 신청했었니?
어제 투표하러 갔더니 울효은이도 투표를 했더라~.
올~효은이도 국민의 일원으로서 한표를...같이 했으면
좋았을 걸.쬐끔 아쉽다.오늘 날씨가 좋으니까 너 생각이 더 많이 난다.오늘도 화이팅하고 이대를 목표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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