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다리며

작성자
경모 엄마
2005-08-17 00:00:00
사랑하는 아들
내일이면 우리 아들 보네
벌써 25일이 되였구나
그 사이 얼마나 우리 아들이 달라졌을까
겉 모습이 아닌 내면의 세계가 진정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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