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중3D반 4번 한민국-

작성자
김정숙
2005-08-17 00:00:00
덥구나.
종이호랑이같은 더위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더라, 오늘아침 라디오에서.

내일은 비가온다는데, 우리 민국이가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짐을 슬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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