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가 딸에게

작성자
파파
2020-04-17 00:00:00
오늘도 아빠는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지예에게도 보낸 에너지바를 하나 먹어면서
영어 말하기 연습하고 있어요..
(재미있네... 머리가 맑아 지는 느낌...)

지예 너도 어제 못 푼 수학 문제는 아침 머리가 맑을 때 풀어봐..
그럼 그것이 너 머리에 오래 간다..(연세대생 아빠의 고등학교 경험^^)

너가 요청한 책 다 주문해서 보냈다.

날씨가 낮 밤 기온차가 있으니 목 따뜻하게 하고 공부해....

오늘도 우리 딸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