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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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00:00:00
공부한다고 힘들지?
어제 이상준 목사님이 경서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좋았어.
우리는 결과를 놓고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과가 좋으면 하나님을 찾고 결과가 나쁘면 하나님은 어디 계셨느냐고 따지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우리는 과정속에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이 소종한 거라고.
경서가 지난해 대학 면접장에서 했던 이야기도 생각이 났지.
지금 경서에게는 힘든 과정이지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한 걸음씩 가고 있구나 생각했다.
경서가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생님께서도 6-7월 까지는 힘든 시기일거라고 하더라.
지금도 경서가 잘 해내고 있다며 걱정말라 하시더라.
지금 가고 있는 이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하며 경서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곧 4월 말이면 휴가 나올 시간이네 그때까지 지내길 기도할게.
어제 이상준 목사님이 경서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좋았어.
우리는 결과를 놓고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과가 좋으면 하나님을 찾고 결과가 나쁘면 하나님은 어디 계셨느냐고 따지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우리는 과정속에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이 소종한 거라고.
경서가 지난해 대학 면접장에서 했던 이야기도 생각이 났지.
지금 경서에게는 힘든 과정이지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한 걸음씩 가고 있구나 생각했다.
경서가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생님께서도 6-7월 까지는 힘든 시기일거라고 하더라.
지금도 경서가 잘 해내고 있다며 걱정말라 하시더라.
지금 가고 있는 이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하며 경서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곧 4월 말이면 휴가 나올 시간이네 그때까지 지내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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