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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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00:00:00
지예야~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좀 내리네.. 기숙사도 비가 오는지 모르겟다.

엄마가 오늘은 집콕이라 별 얘기할게 없네 ㅎㅎ

지예도 몸관리 잘하고 잘먹어 ㅎ

오늘은 아주 짧은 편지라 지예가 섭섭하겠다.

화이팅하고 사랑해~~^^

여가 시간을 가지려면 시간을 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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