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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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 00:00:00
윤미야
너가 집에 다녀온지도 벌써 한참 됐네.
5월 1일 밤 10시쯤 아빠가 학원으로 데리러 갈거야.
2일 9시30분 교정치과 예약 했어.
5월 6일 새벽 6시쯤 아빠가 출근길에 데려다 준다고 했어.
윤미야. 요즘 공부하는것 어때? 힘들지?
아파트는 철쭉꽃이 한창인데거기는 무슨꽃이 한창일지 궁금해.
참 강아지 목욕 친구들과 잘 씻겨주고 있니?
틈틈히 운동도 하고 잘 먹어야 한다.
힘들어서 인지 윤미가 마른모습에 엄마맘이 아팠네.
열심히 공부하리라 엄마는 믿어
필요한것 있으면 문자하삼.
너가 집에 다녀온지도 벌써 한참 됐네.
5월 1일 밤 10시쯤 아빠가 학원으로 데리러 갈거야.
2일 9시30분 교정치과 예약 했어.
5월 6일 새벽 6시쯤 아빠가 출근길에 데려다 준다고 했어.
윤미야. 요즘 공부하는것 어때? 힘들지?
아파트는 철쭉꽃이 한창인데거기는 무슨꽃이 한창일지 궁금해.
참 강아지 목욕 친구들과 잘 씻겨주고 있니?
틈틈히 운동도 하고 잘 먹어야 한다.
힘들어서 인지 윤미가 마른모습에 엄마맘이 아팠네.
열심히 공부하리라 엄마는 믿어
필요한것 있으면 문자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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