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
- 작성자
- 엄마
- 2020-04-19 00:00:00
오늘은 좀 여유있게 보내고 있어?
가만 생각해보니 김치오이 외엔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먹네.선택권 없이 나오는 음식 입맛에 안맞아 하면 본인이 힘들텐데.까탈스러운 듯 둥글둥글언제든 어디서든 적응을 참 잘 해..니가 적응하려는 의지가 젤 크겠지만..
차에 또 립밤이 빠졌던데 이것만 택배 보내야 될까
같이 뭐 보낼거 있을까?
누나가 니가 휴가나오면 신나하는거 같다 ㅎ
변화없는 심심한 일상에 니가 단비가 되나보다 ㅋ
진용이 오면 뭐 해야지
진용이 오면 뭐 먹어야지 ㅎㅎ
듬직한 아들 사랑해~
가만 생각해보니 김치오이 외엔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먹네.선택권 없이 나오는 음식 입맛에 안맞아 하면 본인이 힘들텐데.까탈스러운 듯 둥글둥글언제든 어디서든 적응을 참 잘 해..니가 적응하려는 의지가 젤 크겠지만..
차에 또 립밤이 빠졌던데 이것만 택배 보내야 될까
같이 뭐 보낼거 있을까?
누나가 니가 휴가나오면 신나하는거 같다 ㅎ
변화없는 심심한 일상에 니가 단비가 되나보다 ㅋ
진용이 오면 뭐 해야지
진용이 오면 뭐 먹어야지 ㅎㅎ
듬직한 아들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