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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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00:00:00
엄마가 이석증이 있어서 어지러워 하고 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치료했는데.. 아직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네..

어제오늘 이틀사이 아빠가 옆에서 엄마를 지키고 있다.
당연히 윤서도 돌보고 있지...

비오고 있는데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공부해라.

아빠가 보낸 책들은 잘 읽고 있지...
(중고로 보내서 미안해~~)

서로 하루 하루 열심히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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