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아(6반 1번)

작성자
이미란
2005-08-31 00:00:00
학원 들어갈 때 아픈 모습을 봐서 계속 마음이 쓰이는구나.
머리 아프고
배 아프고 한 것이 좀 가라앉았니...

어제 8월 30일에 학교에 가서 수능원서 접수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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