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

작성자
1
2020-04-21 00:00:00
효경아
엄마가 니 방 예쁘게 다시 꾸미셨다
예뻐지고 넓어졌어
피아노 있는 방도 바뀌서 드레스룸으로 꾸미고 있고
오빠방도 새로 꾸밀거 같고 ㅎㅎ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잘지내지
보고싶어 ㅎㅎ
오빠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훈련 하는거 같더라
많이 힘들거야
그래도 그런데로 잘 적응하고 하더라
5월달에 보자
너 나오면 같이 갈 예쁜 까페 알아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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