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이 안녕하슈
- 작성자
- 1
- 2020-04-22 00:00:00
아빠야.
오늘 바람이 엄청불구 춥덥데 괞찮으십니까?
아빠 오늘 거래처 갔다가 바람이 너무 세 날아갈뻔했어요. 살이 많이 빠져서
거래처에 가니 코코 간식이 많아 많이 사와서 지금 배터지러구 많이 먹이구 있지. 저시키는 계속 먹구 있어요. 언니가 토한다구 빼앗는대 안빼길려구 도망다니구 있어요.
윤영이도 생각나서 스팸사왔어요. 매운 스팸이 있지 뭐야.
처음봤어. 니 엄마는 참 관심없어.
언니가 물어보래. 5월 8일 어버이날 뭐 선물할꺼냐구?
아빤 현찰 ㅋㅋㅋ
추운데 몸조심하구.
또 편지할께. 사랑해요 막내
오늘 바람이 엄청불구 춥덥데 괞찮으십니까?
아빠 오늘 거래처 갔다가 바람이 너무 세 날아갈뻔했어요. 살이 많이 빠져서
거래처에 가니 코코 간식이 많아 많이 사와서 지금 배터지러구 많이 먹이구 있지. 저시키는 계속 먹구 있어요. 언니가 토한다구 빼앗는대 안빼길려구 도망다니구 있어요.
윤영이도 생각나서 스팸사왔어요. 매운 스팸이 있지 뭐야.
처음봤어. 니 엄마는 참 관심없어.
언니가 물어보래. 5월 8일 어버이날 뭐 선물할꺼냐구?
아빤 현찰 ㅋㅋㅋ
추운데 몸조심하구.
또 편지할께. 사랑해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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