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깅깅아~~♡ 우리가 답신을 안보내서 걱정이 많았징ㅋㅋㅋㅋㅋ 미아내앵~~
오늘 아빠랑 같이 우체국가서 택배 보내쪄
근데 소시지는 집 앞에 있는 마트랑 편의점 다 돌아도 맥스봉 치즈가 없어서 그거 대신 비슷한거 몇개만 샀옹ㅠ0ㅠ 대신 집 나오는 날 왕창 사가렴 홈플러스에서 왕창사쟈~ㅎㅎㅎ

우리 이쁜 깅깅이가 소나무처럼 우직하게 공부한다고 하니 아주 이쁘고 기특허구먼~?ㅎㅎㅎ
깅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집중하는 만큼 우리도 열심히 살고 깅이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엥
진짜 4월 22일이라니~ 벌써 올해의 3분의 1이 지나간다는게 새삼 빠르고 앞으로의 날들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엥~

항상 우리 깅이 생각 많이많이 하구이잉~♡♥
그리구 신천지랑 코로나도 항상 조심하면서 잘 지내구 있답니다롬쥐~
걱정마이소~0 그리구 또 필요한거나 말하고 싶은거 있음 언제든 커몬커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