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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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4-22 00:00:00
사랑하는 우리 혜림~
오늘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었어? 저녁에 잠 잘 때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자야할 것
같아.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 해야 할 공부들이 많아서 많이 바쁘지?
혜림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는 상상이 된다. 혜림이는 공부한다고 마음먹으면
정말 열심히 노력하잖아. 혜림이의 노력은 쌓이고 쌓여서 좋은 열매를 맺게 될거라고 믿어.
엄마가 이정훈샘 switch 인강을 들어봤는데 혜림이가 인강을 들을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우선은 유대종샘의 문법을 다 듣고 나서 이정훈샘의 문법을 들어 보는 건 어떨까?
26강까지 있는데 이것도 많다고 생각이 들면 혜림이가 듣고 싶은 부분만 들어도 될 것 같아.
혜림이의 생각이 어떤지 몰라서 교재는 아직 구입을 못했어. 문법은 빠른 템포의 강의로
적절한 비유를 하시면서 강의 하시는 것 같아. 그리고 switch 독서는 기출 지문으로 수업을
하시고 글을 읽는 본질적인 관점을 전환하시는 것 같더라. 김승리샘도 독서를 잘 가르치시니까 혜림이가 김승리샘이 좋으면 계속해서 김승리샘 수업을 들어도 될 것 같아.
혜림이가 생각하기에 잘 맞는 선생님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 김상훈샘의 Grit는
여러 사람들이 좋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완강하면 좋을 것 같아.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향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이 말은‘헬렌 켈러가 남긴 말이래. 정말 멋있는 말인 것 같아. 폭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공부가 마음대로 되지 않고 힘이 들지라도 이 폭풍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것 같아. 혜림이도 자신만의 배를 가지고 있으니
지치지 말고 잘 이겨내서 자신이 가진 배로 멋지게 향해 해보자~~
내일도 추우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어~ 힘내요~~ 화이팅~~~
2020.4.22.수요일. 혜림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오늘 날씨가 추운데 따뜻하게 입었어? 저녁에 잠 잘 때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자야할 것
같아.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 해야 할 공부들이 많아서 많이 바쁘지?
혜림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는 상상이 된다. 혜림이는 공부한다고 마음먹으면
정말 열심히 노력하잖아. 혜림이의 노력은 쌓이고 쌓여서 좋은 열매를 맺게 될거라고 믿어.
엄마가 이정훈샘 switch 인강을 들어봤는데 혜림이가 인강을 들을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우선은 유대종샘의 문법을 다 듣고 나서 이정훈샘의 문법을 들어 보는 건 어떨까?
26강까지 있는데 이것도 많다고 생각이 들면 혜림이가 듣고 싶은 부분만 들어도 될 것 같아.
혜림이의 생각이 어떤지 몰라서 교재는 아직 구입을 못했어. 문법은 빠른 템포의 강의로
적절한 비유를 하시면서 강의 하시는 것 같아. 그리고 switch 독서는 기출 지문으로 수업을
하시고 글을 읽는 본질적인 관점을 전환하시는 것 같더라. 김승리샘도 독서를 잘 가르치시니까 혜림이가 김승리샘이 좋으면 계속해서 김승리샘 수업을 들어도 될 것 같아.
혜림이가 생각하기에 잘 맞는 선생님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 김상훈샘의 Grit는
여러 사람들이 좋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완강하면 좋을 것 같아.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향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이 말은‘헬렌 켈러가 남긴 말이래. 정말 멋있는 말인 것 같아. 폭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공부가 마음대로 되지 않고 힘이 들지라도 이 폭풍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것 같아. 혜림이도 자신만의 배를 가지고 있으니
지치지 말고 잘 이겨내서 자신이 가진 배로 멋지게 향해 해보자~~
내일도 추우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어~ 힘내요~~ 화이팅~~~
2020.4.22.수요일. 혜림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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