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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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00:00:00
큰 딸 문자 잘 받았고 체크에 돈 입금했어~~~

군것질은 자제하면 좋지만 먹고 싶은거 먹어야지 ㅎ

이번주는 계속 춥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엄마가 이제 편지에 쓸 내용이 고갈이야 ㅠ

사람을 만나지 않으니 할 말이 없다규~~~~

울딸 힘들게 공부하는데 힘을 주고 싶은데 요즘 엄마 몸도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진짜 힘든속에 보내는 거야 ㅎㅎ

그러니 내용이 좀 부실해도 지예가 이해해 알았지?

사랑한다는 말과 힘내라는 말은 매일 해줄 수 있어 ㅋㅋ

오늘은 이만 ㅎㅎ

강역한 이유는 강력한 행동을 낳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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