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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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00:00:00
윤진아 안녕? 엄마가 나보고 편지 길게 쓰지말고 짧게 자주 쓰래ㅠ 오늘 갑자기 누워있었는데 내가 너구리 잡는다고 후레쉬로 너 비춘고 생각나? 나는 갑자기 그생긱이 나서 혼자 웃겼엌ㅋㅋㅋㅋ 내가 그때 어두운데 불빛 비춰서 새잡는 시였나 소설이었나 수능 문학작품에서 배운거 생각나서 그랬던거라고 했자나 그 문학작품 배웠니??
문학 잘하고 있어?? 너 언제 나오는거야??
너 미련 한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자나기억나냐구
아예 쭉 없을 때는 괜찮았는데 있다가 없으니깐 더 보고싶은거 있지ㅠ 애기 집에는 도대체 언제 오는거야?? 기다릴게ㅠ
까치가 은혜갚을 때 큰 박씨 하나 물어오듯이 너도 집에 까치처럼 들어와줘 손으로 꼬리 만들어서 총총 들어왕(하트^^) 건강하게 잘 지냉)찡긋
아 맞당 이모가 꾸이팡인가?? 꾸이꾸이같은 과자 보냈옹
문학 잘하고 있어?? 너 언제 나오는거야??
너 미련 한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자나기억나냐구
아예 쭉 없을 때는 괜찮았는데 있다가 없으니깐 더 보고싶은거 있지ㅠ 애기 집에는 도대체 언제 오는거야?? 기다릴게ㅠ
까치가 은혜갚을 때 큰 박씨 하나 물어오듯이 너도 집에 까치처럼 들어와줘 손으로 꼬리 만들어서 총총 들어왕(하트^^) 건강하게 잘 지냉)찡긋
아 맞당 이모가 꾸이팡인가?? 꾸이꾸이같은 과자 보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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