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yeo

작성자
L
2020-04-26 00:00:00
인서야 오늘 갑자기 가빈이가 기숙에 있다가 첫휴가 나와서 만났는데 너 얘기하다가 편지 쓴다 ㅋㅋ 둘이 같은 처지라고 너 걱정도 하더라 ㅋㅋ 내가 요즘 예전만큼 자주 못 써서 미안한데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마라 나도 너도 열심히 살거있으니까 매일 너 생각하고 또 기도하니까 내 주위에서 너랑 승수 가빈 셋이 제일 열심히한다 그니까 반드시 결과도 뒤따를거고 오늘 너가 꿈에서 나 존나 힘들다 이러더라 ㅋㅋㅋ#804#811ㅋ#804#814ㅋ#804#827 이젠 하다하다 텔레파시까지 보내냐 모의평가도 질 봤겠지 항상 최선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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