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에게
- 작성자
- 1
- 2020-04-26 00:00:00
현서야 편지 잘 받았어.
열심히 하고 있는것같아서 좋다.ㅎㅎ 한가지 더 마음이 놓이는것은
점수가 안좋게 나왔다고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결심에 큰 안심하며 박수를 보낸다. 대견하다~~
엄마는 어제는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오늘은 회사야. 지마켓에서 무슨
세일행사를 또 하겠다고해서 가격수정 때문에 나왔는데 막상 일을 하기가 싫어서
이것저것 딴짓중이야.^^
포카리스웨트가 어제 도착한것같던데 받았어? 머리묶는것은?
이번 휴가는 며칠부터야? 니가 지난번에 5월1일이랬는데 5월1일밤에 데리러가면
되는건지 정확하게 알려줘~
열심히 하고 있는것같아서 좋다.ㅎㅎ 한가지 더 마음이 놓이는것은
점수가 안좋게 나왔다고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결심에 큰 안심하며 박수를 보낸다. 대견하다~~
엄마는 어제는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오늘은 회사야. 지마켓에서 무슨
세일행사를 또 하겠다고해서 가격수정 때문에 나왔는데 막상 일을 하기가 싫어서
이것저것 딴짓중이야.^^
포카리스웨트가 어제 도착한것같던데 받았어? 머리묶는것은?
이번 휴가는 며칠부터야? 니가 지난번에 5월1일이랬는데 5월1일밤에 데리러가면
되는건지 정확하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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