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범아

작성자
김미정
2020-04-27 00:00:00
그리운 엄마 아들. 잘 잤니?
그래도 시간은 잘 가네..벌써 5월의 문턱에 와 있으니 말이야.
5.2(토)에 휴가 나오는거지?
보고싶어 편지한다.^^
데리러 갈테니 연락줘.
우리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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