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1
- 작성일
- 2020-04-27 00:00:00
- 조회수
- 16
민희야 잘지내고 있지 이번주말이면 볼수가 있겠네 다리는 괞찬은거지 매일매일 조금씩운동도 해야 한다.쫌 지칠테지만 우리민희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생활 하기를 바란다.조금은 힘들고 소홀할수도 있지만 조금더 힘내서 공부하기를 바란다. 이제 고3학년도 개학을 할예정 이기 땜시 본격적으로 집중해서 공부 할수 있어야 해 우리민희는 잘 이겨낼 거라 믿어요 이번 휴가 어떻게 올지 회신 해 주세요 사랑한다 우리 민희 아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