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박기완 휘찬아빠
2020-04-28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어젯밤에 조금 일찍 잤더니 새벽에 잠이 깼구나
이른 새벽에 아빠도 이일 저일 생각하면서 또다른 하루를 준비하고있다
휘찬아 먼저 건강을 묻고싶다.열심히 잘지내리라 믿는다.
많이 보고싶은 마음에 몇자적어본다 아빠도 열심히 잘지낸다 일이 많아서 조금 힘들지만 늘해오던 일이라서...
언제나 긍정정으로 생각하면서 지금의 고통이 휘찬이의 꿈을 이루는데 정말 소중한 거름이라는걸 명심하거라
건강도 잘챙기면서 좋은생각 많이하고 잘지내길...
사랑한다 내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