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윤영아 ♡♡
- 작성자
- 1
- 2020-05-07 00:00:00
잘 지내고 있어? ?
너가 있던 날은 그렇게 빨리 가는 것 같더니
너가 가고 나니 시간이 느려지는 느낌이다..
이제 날씨가 더워서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더라
거기는 괜찮은가?
진짜 너 가고 나니 코코가 달라졌어요
혼자 토퍼에 와서 자거든.
요즘은 거기서 당연히 취침 하고요 다행히 똥오줌은 가리고 있는 것 같은데 ~~
실수 하면 내쫓아 버릴꺼야~~
이제 여기도 쉬는날이 없어요. 추석까지는
잘 지내고 ~
샴푸 하나 봐 둔게 있는데 머리가 심해지면 연락해
모기장도 검색을 하는데 ~
잘 지내고 또 연락 할께
너가 있던 날은 그렇게 빨리 가는 것 같더니
너가 가고 나니 시간이 느려지는 느낌이다..
이제 날씨가 더워서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더라
거기는 괜찮은가?
진짜 너 가고 나니 코코가 달라졌어요
혼자 토퍼에 와서 자거든.
요즘은 거기서 당연히 취침 하고요 다행히 똥오줌은 가리고 있는 것 같은데 ~~
실수 하면 내쫓아 버릴꺼야~~
이제 여기도 쉬는날이 없어요. 추석까지는
잘 지내고 ~
샴푸 하나 봐 둔게 있는데 머리가 심해지면 연락해
모기장도 검색을 하는데 ~
잘 지내고 또 연락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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