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적응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네 이젠 ㅎㅎㅎ
안주하기보단 늘 자기를 발전시키고
미래의 삶을 향해 도전하고 매진해나가는
네모습 보기좋당
자신감 있고 늘 어째펴고 당당한 내아들
인생의 시작에서
잠시 신중함을 선택햇을뿐 더이상의 의미는 없다
너만을 위해 너만에 의해서 너만 생각하며
지금이시간을 보내길바래
엄마 아빠 형은 또 열심히 살고 잇을게
우리 필이가 스스로 단단한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나아가자
힘차게~~~~♡♡♡
ㅎㅎㅎㅎㅎㅎ
늘 필을 위한 기도와 사랑 응원 뿜어드려요
그리고 형아가 어버이날 선물로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루트 머리에 다육이 하나를 심어서
왓당 ㅋㅋㅋㅋㅋㅋ 넘 기여워 기여워 ㅋㅋㅋㅋ
사진을 못보내니 담에 나오면 봐~~
사랑해 아들 3000×♥#65038♥#65038♥#65038
2020년 5월 9일 1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