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1
- 작성일
- 2020-05-11 00:00:00
- 조회수
- 12
우리진솔이 잘 있었니?
오랫만에 편지 쓰는것 같아.
우리딸 어버이날 보낸 편지가 오래도록 여운이 남아 좋다. 아빠도 자기한테 편지 써준거 계속 생각하더라.
딸아 공부허느라 고생 많다. 정말 정말 골부하기 싫을땐 어떻하나?
지난번 학원가는날 지학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보니까 내 맘이 아프더라마는...
여하튼 우리딸 화이팅
엄마는 그저 기도와 화이팅만 외친다.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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