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욤미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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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11 00:00:00
막내공주
지금 금방 편지봤어. 지금은 저녁 8시30분
어버이날 편지도 봤어요
엄만 괜찮아. 아주요
언닌 너무 안나가서 문제지
그나저나 계속 번지구 있어
인천은 현재 쿨럽관련 7명임
윤영이 요번도 방콕. 그래서 아빤 행복 ㅎㅎㅎ
코코새끼는 먹보 먹을거만 달래. 지겨워요
윤영이 빨리오삼. 엄마가 생일날 맥시봉인가 소세지보낼 생각인가봐
잘자구 낼 아침에 또 편지할께. #128154 사랑해
막내공주님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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