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 작성자
- 1
- 2020-05-11 00:00:00
진솔아 방금 편지 봤어.
인강듣는다고 결재하더나 또 그냥 강의를 듣는다니 어느 과목이니?
여하튼 내일 장바구니 확인 해볼께.
그리고 밥맛이 없다니 어찌됨?
어쩌다 먹으려고 하는거겠지만 식사가 가장 중요한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학원에 전화해볼까? 걱정이네....
여하튼 필요한 물품은 준비해서 보낼께.
참 그리고 내일 오빠 생일인데 진솔이도 알지? 오빠는 참 만나기 힘든 사람이다..오라해도 못오고 가려해도 바쁘다하고ㅜ.ㅜ
여하튼 진솔아 알았어
뭐든 즉시즉시 말해라 엄마 준비해 줄께.
오늘은 안녕^^~~
인강듣는다고 결재하더나 또 그냥 강의를 듣는다니 어느 과목이니?
여하튼 내일 장바구니 확인 해볼께.
그리고 밥맛이 없다니 어찌됨?
어쩌다 먹으려고 하는거겠지만 식사가 가장 중요한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학원에 전화해볼까? 걱정이네....
여하튼 필요한 물품은 준비해서 보낼께.
참 그리고 내일 오빠 생일인데 진솔이도 알지? 오빠는 참 만나기 힘든 사람이다..오라해도 못오고 가려해도 바쁘다하고ㅜ.ㅜ
여하튼 진솔아 알았어
뭐든 즉시즉시 말해라 엄마 준비해 줄께.
오늘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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