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아들 태오에게(운천중2)

작성자
김병우
2006-01-03 00:00:00
간밤에 잠은 잘 잤는지 궁금하구나?
식사는 맛있게 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새해를 시작하면서 너를 떠나보내고 나니
왠지 허전한 생각에 하루 종일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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