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님

작성자
1
2020-05-13 00:00:00
고맙다.
어제는 짠순이 언니가 케익사고 상품권도 주던데.ㅎ
너도 빨리 돈 벌어서 선물사주라.ㅎ
나도 내 생일을 몰랐다. 엄마가 얘기해서 알았지.너도 요구르트보고 알았다니 혹시 설마 너무 공부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ㅎ
셤셤하려무나.

코로나는 너의 편이니 신경쓰지말고 시험 연기되봤자 일주일이니까 무시해라.
건강하고 잘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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