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태훈이에게
- 작성자
- 태훈엄마
- 2020-05-14 00:00:00
보고 싶은 아들 태훈아~
날씨가 더워지면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치지는
않니?
지금 바깥에서는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연서 다시 일상이
멈준듯 하구나.
학원안은 어떤지 매우 걱정이 되는구나.
오늘은 우리 아들 편지 받고 뭉클했어.
힘들다고 투정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아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분명 웃으면서 우리가 지난일을 이야기 할 수 있을거야.
엄마가 너 들어가기 전에 전해주었던 성경말씀 생각나지?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순금과 같이 되어 나아오리라(욥기 23장 10절)
엄마도 이 말씀을 믿고 우리 태훈이 위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제일인 아들 태훈아
항상 네 등뒤에는 하나님 또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 힘내^^
건강하게 잘 지내~ 사랑해 아들♡♡♡
날씨가 더워지면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치지는
않니?
지금 바깥에서는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연서 다시 일상이
멈준듯 하구나.
학원안은 어떤지 매우 걱정이 되는구나.
오늘은 우리 아들 편지 받고 뭉클했어.
힘들다고 투정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아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분명 웃으면서 우리가 지난일을 이야기 할 수 있을거야.
엄마가 너 들어가기 전에 전해주었던 성경말씀 생각나지?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순금과 같이 되어 나아오리라(욥기 23장 10절)
엄마도 이 말씀을 믿고 우리 태훈이 위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제일인 아들 태훈아
항상 네 등뒤에는 하나님 또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 힘내^^
건강하게 잘 지내~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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