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아
비가와서 그런가 더 보고싶네
잘하고있지
오빠는 잘 지내고 들어갔어
3박4일이 꿈 같았다 하더라
모두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고달파도 견디고 거쳐가야 할 과정이 있는거 같아 사실 성인이 되도 마찬가지 잖아
하루하루가 도전이고 오늘의 인내가 결국 내일을 만들고
효경이도 너무 멀리보는 시선도 필요하지만 그날그날 하루씩 견디고 성실하게 보내다보면 만족할 결과가 만들어 지지않을까
아빠도 화이팅 할께 효경이도 힘들겠지만 기운내고
화이팅하자 아자아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