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아 오늘 서울은 비내리고 있네. 코로나도 싹싯어 갔으면 좋겠지만~~
엄마가 눈 수술후 넘 잘보여서 새로 태여난 기분이여서 넘 행복하네.
진장에 수술할걸 ~~ 유진이가 대학가면 그때하려고 맘 먹구있었는데 이렇게
급하게 수술해서 다행이 아주잘되어서 눈이 깨끗하게 잘보이네~~
세상을 다가진 느낌 이네. 우리유진이만 계획대로 잘되어가면 좋을텐데.
잘하고 있는걸로 엄마는 믿고있을게. 회복이 아주 빨리 되고있으니 유진아~
엄마걱정하지말고 걱정하지말고 열공하기를 바란다.
시간을 아껴야 꿈을 이를수가 있으니 짜투리시간이용해서
문제하나라도 더풀어야한다. 일단 평가시험에서 최선다해야 걔획이 이루어질수있고
좋은 대학갈수있으니 화이팅 ~~~
유진아 엄마는 항상 유진이편일세.
유진이를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