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공주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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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16 00:00:00
윤영아
토요일 저녁 9시쯤이네
오늘 결국 아빠가 또 한번 질렸어요
엄마차 바꿔었어요
아우디a4에서 아우디a6으로
이젠 엄마도 고속도로 타는거 하구
막내 모시려갈때 운전시키려구.
차 디자인이끝내줘요
차값은 후덜덜
그래도 엄마 안전은 곧 아빠의 행복이니 ㅎㅎㅎ
아마도 우리 막내 모시려 갈때 엄마차 갇고 갈께요
이제 수도권도 코로나가 잠잠해지는것 같긴한데
한달간은 조심조심
따라서 요번 윤영휴가도 방콕 ㅋㅋㅋ
토요일저녁 윤영이가 많이 보고 싶네
아빠꿈꾸고
사랑해 막내
내일은 엄마 일찍 깨어서 등산을 갈까해
엄마 또 랄지랄지 하겠지 ㅋㅋ
잘자요 막내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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