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아
날자 가는것도 모르고 있을것같았는데 엄마 생일도 기억해주고 고맙다. 할아버지랑 저녁먹으면서 네 얘기 많이 했어. 언니도 혼자 해피버스데이 노래 부르려니 좀 쑥스러워 했고...
너의 부재가 컸던 하루였다^^ 마사지기는 잘 쓰고있어 매일 자기전에 하면 무척 시원하단다
벌써 5월도 중반이나 지나가네....시간이 안가는것 같아도 또 어떨때는 총알같기도해. 건강 관리 잘하고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