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장남 박창우 (수원중 2)

작성자
엄마
2006-01-0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창우

지금 이시간(오후 9:30) 이면 수업은 끝나고 자율학습시간이겠구나
엄마는 아직 사무실이야

오늘은 아빠가 일찍 들어오시는날이라 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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