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
- 작성자
- 새롬맘
- 2020-05-19 00:00:00
울 공주님 어제 하루도 바쁘게 보냈겠네~~엄마는 어제 비가많이와서 집에 있다 저녁에 아빠랑 쭈니랑 저녁먹고 왔지~
울 꽁쥬님 편지는 항상 감동이야~~편지 보내줘서 고마워~^^ 쭈니가 어제는 엄마옆에 있어준다며 하루종일 안방에서 tv봄ㅡㅡ
미역국도 끓여준다 해놓고는 늦게 일어나서 안끓여줬어 에혀 울딸이 없으니 엄마가 미역국도 못먹었네 울 딸이 최고여~~ㅎ
그래도 꽃값이라고 2만원 주더라~ㅋ 나가는건 귀찮아서 돈으러줌ㅡㅡ 엄마 팔찌는 아직 안되서 아마 너 데리러 갈때 찾을꺼 같아
울 딸 오늘도 한마디도 못해서 어쩌누 울 수다쟁이 힘들겠네 고구마말랭이랑 치약보내주려고 하는데 더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구~~사랑합니다~~~~~
울 꽁쥬님 편지는 항상 감동이야~~편지 보내줘서 고마워~^^ 쭈니가 어제는 엄마옆에 있어준다며 하루종일 안방에서 tv봄ㅡㅡ
미역국도 끓여준다 해놓고는 늦게 일어나서 안끓여줬어 에혀 울딸이 없으니 엄마가 미역국도 못먹었네 울 딸이 최고여~~ㅎ
그래도 꽃값이라고 2만원 주더라~ㅋ 나가는건 귀찮아서 돈으러줌ㅡㅡ 엄마 팔찌는 아직 안되서 아마 너 데리러 갈때 찾을꺼 같아
울 딸 오늘도 한마디도 못해서 어쩌누 울 수다쟁이 힘들겠네 고구마말랭이랑 치약보내주려고 하는데 더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구~~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