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방금 쓴거 다시 읽어봤는데 개오글 거림..우웩
사실 나 지금 완전 새벽갬성이야.. 지금 시각은 1시 25분..ㅋㅋ 암튼 언니 생일 22일이잖아 근데 내가 왜 편지 일찍 썼냐면 사실 내가 언니 생선을 아빠한테 부탁해서 보냈단 말야 근데 혹시나 선물이 먼저 도착하면 안돼니께 지금 쓰는거야
암튼 내가 뭘 보냈냐면 바로바로우~ 다리배게 보냈다구우 그냥 쿠션 살까 하다가 이왕 사는건데 붓기 빼는데 조금이라도 효과가 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걸로 샀엉 글고 언닌 똑바로 자니까 그냥 편하게 다리 올려두고 자 디게 편하대
사실 내가 이거 쓴 이유가 생선 때문이였는데 새벽갬성 땜에 이상케 됨.. 글에 두서없고 개떡같아도 찰떡 같이 알거라고 믿고 있을게^^ㅋㅋ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고 사랑행 알라뷰♡♡
휴가나오면 맛난 김치찌개로 혼내줄겡 ㅋㅋ 기대하고 있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