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원준호에게

작성자
마미 *^.^* ---
2006-01-03 00:00:00
준호야, 안녕?
너를 너무 사랑하는 맘-이다.
어제 오늘
엄만 하루종일 시계따라 같이 움직이는 널 생각하며
너의 일과를 그려 보았단다.
준호 일어났겠다.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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