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윤영아 ♡♡
- 작성자
- 1
- 2020-05-22 00:00:00
윤영아 ~~
택배 잘 받았다고 ~~
아끼지 말고 먹어.
잘 지내고 있어?
어제 9월 21일 너 친구 장송이? 한테 카톡이 왔다
너 생일이라고 중3때 친구들이 택배 보냈나봐
저녁에 보냈다 하던데 빠르면 오늘 도착하겠다.
너 언제 나오냐고 하던데 ~~
나오면 연락 하라고 전해 준다 했어.
어제 새차 타고 집으로 가져다 놓았어
A4와 많이 틀려서 좀 적응하고 타야 할 것 같아
BMW 보다는 조금 덜 복잡한 것 같기도 하고
이제 다음주에 오겠다.
요즘은 인천에서 코로나 발병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그 학원 강사로 인해 난리야
내일 코코 미용실에 맡길려고
발톱이 장난 아니게 길어서 마구마구 할퀴고 있어
너 만날때 쯤 조금 낫겠지
요즘 털이 빠져서 그때처럼 짧게 하려고
잘 지내고 또 편지 할께.
택배 잘 받았다고 ~~
아끼지 말고 먹어.
잘 지내고 있어?
어제 9월 21일 너 친구 장송이? 한테 카톡이 왔다
너 생일이라고 중3때 친구들이 택배 보냈나봐
저녁에 보냈다 하던데 빠르면 오늘 도착하겠다.
너 언제 나오냐고 하던데 ~~
나오면 연락 하라고 전해 준다 했어.
어제 새차 타고 집으로 가져다 놓았어
A4와 많이 틀려서 좀 적응하고 타야 할 것 같아
BMW 보다는 조금 덜 복잡한 것 같기도 하고
이제 다음주에 오겠다.
요즘은 인천에서 코로나 발병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그 학원 강사로 인해 난리야
내일 코코 미용실에 맡길려고
발톱이 장난 아니게 길어서 마구마구 할퀴고 있어
너 만날때 쯤 조금 낫겠지
요즘 털이 빠져서 그때처럼 짧게 하려고
잘 지내고 또 편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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