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깅#44389#44389 안뇽하떼용~ 권혜수짝꿍 밍밍이에옹~
깅깅깅이~ 보구지퍼옹~ㅎㅎㅎ 싸랑하는 깅깅#44389#44389아 너를 볼 날까지 일주일정도가 남았구나 으하하하하하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설렌다잉0 ㅎㅎㅎ♡♥♡♥♡♥

나눈 오늘 엄마랑 둘이 깡깡이를 보러가떵
지난 주에도 보고왔는데 (내가 평일에 열심히 참고 공부하는 원동력은 바로 주말에 만나는 깡깡쓰★) 오늘도 보고와#51865ㅎㅎㅎ 예전에 실장님이랑 대화나눌 때 실장님께서 관심있으신 것 같았던 화장품이랑 편지 같이 드렸었거덩~ 그 때 실장님께서 눈시울이 붉어지시기도 했공~ 내가 실장님 많이 외로우신 분이라고 얘기하니 엄마가 더더 잘 챙겨주셔서 오늘은 같이 사무실 옆에 있는 칼국수집 가서 저녁도 먹어쪄~ㅎㅎㅎ 매주 주말마다 깡깡이랑 도리 보러 갈 것 같아서 우리 앞으로 분식투어도 하기로 해썽ㅎㅎ 엄마최고

아빠는 부동산 사무실에 쓴 돈 반반 나누는 계약서 김대표랑 잘 쓰고 돈도 받았구 연종이랑 실장님이랑 해서 넷이 다같이 3-4시부터 술마시고 잔뜩 취해서 집와썽ㅋㅋㅋㅋ 실장님이 나 못본다고 많이 아쉬워하셨대ㅠㅜ 잉잉 어쨌든~~잘 얘기해서 마무리했다고 하니 아빠가 김대표랑 말다툼 여러번 했지만 결론은 잘 마쳐서 다행이야 근데 나랑 엄마는 강쥐보러갈 때 김대표있으면 안들어#44056ㅋㅋㅋㅋㅋ#53240#53240

깅아 요거트는 엄마가 깅이 더 시켜주라고 해서 더 시킨 거구~ 남으면 담에 갖고와~ 그리고 내가 검색해보니까 생균이 들어있는 요구르트 종류가 오히려 치매증상 호전되는데 도움된다는 기사문도 있어서 이게 좀 우유랑 유제품을 보는 결과가 천차만별이라 깅이가 믿을만한 기사문인지 한 번 확인을 해줘야할 것 같옹ㅠㅜ 잉잉
그리구 티셔츠는 내가 미쏘 티셔츠 시키는 김에 좀 널널한 디자인이길래 깅이 입고 싶으면 입으라구 보냈옹~ 그리고 샴푸는 엄마가 깅이 보내주라고 해서 넣어쪄ㅎㅎㅎ
택배에 예쁜 그림 써서 편지써서 보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4차산업혁명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피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