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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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0:00:00
지예야~ 오늘 병원다녀오니 몸이 좀 더 낫나 모르겠다.

마음좀 다잡고 집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

문제집도 주문했으니까 곧 갈거야.. 열심히 하자 ㅎㅎ

늘 지예가 맘 다잡고 열심히 하길 엄마 아빠 윤서가 응원하고 있어^^

오늘 밤에 푹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

사랑해~^^

한 시간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은 걱정은 결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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