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gin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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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00:00:00
깅깅아~♡ 이번 토요일에는 엄마랑 나랑 둘이서 데리러 간단당~ 아빠가 산소 공사를 하러 금요일에 괴산을 가기때문이얌~ 그래서 토요일에 빠르면 아침 9시에 도착하구 넉넉하게는 10시까지 갈 것 같오 엄마가 기숙학원까지 혼자 운전해서 가는게 처음이라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댕~ 우리 깅깅이 언넝 보구싶다잉~~ 꺄르르르르르륵
나는 내 방이 너무 폭탄맞아서 엄마가 행거를 사줬어 나랑 말도 없이 그냥 주문을 했더라고ㅋㅋㅋㅋ 웃기고 귀여웠옹~~ 택배받고나서 내가 혼자 조립하고 옷을 걸어보니까 아주 좋았는데 다시 또 행거를 제외한 곳을 돼지우리처럼 만드니 엄마가 행거 또 사주냐고 왜 폭탄 맞냐고~~ 그래#51865ㅋㅋㅋㅋ
오늘 우연히 내가 엄마 핸드폰에 티몬앱 장바구니 목록을 보게 되었는데 엄마가 평소에 관심있어하던 물건들 중에 강아지 쿨매트가 끼어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웃겨서 뭐냐고 하니까 엄마가 개들 더워해서 관심생겨서 넣긴했는데 그걸 사주면 인간들(실장님 연종이)이 서러워한다고 그냥 안사준대ㅋㅋㅋㅋ 엄마 진짜 츤데레같아ㅋㅋㅋㅋ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
우리 깅이~ 먹고싶은거 많이 생각해둬잉~~
깅아 싸랑행~~ 조금만 더 힘내쟈 아쟈아쟈 깅깅깅♥♥♥
나는 내 방이 너무 폭탄맞아서 엄마가 행거를 사줬어 나랑 말도 없이 그냥 주문을 했더라고ㅋㅋㅋㅋ 웃기고 귀여웠옹~~ 택배받고나서 내가 혼자 조립하고 옷을 걸어보니까 아주 좋았는데 다시 또 행거를 제외한 곳을 돼지우리처럼 만드니 엄마가 행거 또 사주냐고 왜 폭탄 맞냐고~~ 그래#51865ㅋㅋㅋㅋ
오늘 우연히 내가 엄마 핸드폰에 티몬앱 장바구니 목록을 보게 되었는데 엄마가 평소에 관심있어하던 물건들 중에 강아지 쿨매트가 끼어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웃겨서 뭐냐고 하니까 엄마가 개들 더워해서 관심생겨서 넣긴했는데 그걸 사주면 인간들(실장님 연종이)이 서러워한다고 그냥 안사준대ㅋㅋㅋㅋ 엄마 진짜 츤데레같아ㅋㅋㅋㅋ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
우리 깅이~ 먹고싶은거 많이 생각해둬잉~~
깅아 싸랑행~~ 조금만 더 힘내쟈 아쟈아쟈 깅깅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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