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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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20-06-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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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야 오늘 하루도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잘 지내고 있다는 문자가 엄마 아빠한테 무엇보다 좋은 선물인거 알지? ㅎ
수능때까지 지금마음 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진짜 좋은 결과 있을거야..
지예가 원하는 대학 과잠 입은 상상을 하며 힘을 내보길 바래 ㅋㅋ
오늘은 날이 덥더라. 더워지면 지칠 수 있으니까 녹용 잘 먹고 밥도 잘먹고^^
화이팅 화이팅 하자~~ 사랑해^^
20대에 당신으 얼굴은 자연이 준 것이지만 50대의 당신의 얼굴은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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