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나현쓰
- 작성자
- 1
- 2020-06-07 00:00:00
아니 별루 좋지도 않은 병원은 왜자꾸 가는거야 ㅠㅠ 지금 확진자가 매일 50명 넘게 나와서 불안한 마당에 심하지 않으면 병원은 좀...
요새 환절기라서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크지?
옷 든든히 챙겨 입고 엄마가 보내준 옷이랑 신발은 맘에 드니? 싼거루 보냈으니 편하게 입으면됩니다 받았는지 알려주삼 발꼬락은 어떻게 안좋으신건지 지꾸 뜯어서 피내고 성나게 하면 안된다 손톱깍기로 잘 자르고 안좋으면 깨끗이 씻어서 약을 바르도록 엉마가 못보니 알수가 있나
강화는 너무 상황이 안좋아서 아직도 못갔단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나현이 나올때는 좋아지리라 믿으며 건강에 특히 유의하며 잘지내
혹시 병원가면 결과 편지로 알려주고 굿나잇
요새 환절기라서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크지?
옷 든든히 챙겨 입고 엄마가 보내준 옷이랑 신발은 맘에 드니? 싼거루 보냈으니 편하게 입으면됩니다 받았는지 알려주삼 발꼬락은 어떻게 안좋으신건지 지꾸 뜯어서 피내고 성나게 하면 안된다 손톱깍기로 잘 자르고 안좋으면 깨끗이 씻어서 약을 바르도록 엉마가 못보니 알수가 있나
강화는 너무 상황이 안좋아서 아직도 못갔단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나현이 나올때는 좋아지리라 믿으며 건강에 특히 유의하며 잘지내
혹시 병원가면 결과 편지로 알려주고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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