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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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6-09 00:00:00
윤진~~
바지 잘받아보았다니 다행이다.
날씨 더운데 열시미 한다니 고맙고 대견하네
언니도 독서실다니면서 공부열시미 한단다
둘다 원하는 미래를위해 열시미 하길 바란다.
소세지 과자등등은 이모네집 우체국에서 내일 택배로 갈거야 먹고싶고 필요한것 있으면 꼭말하고
엄마는 매일 윤진이한테 공부열시미 하라는 말밖에 안하는구나 지겹겠지만 거기서는 버텨가면서 공부하길바란다.건강챙기면서 잘지내~~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윤댕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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