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

작성자
1
2020-06-09 00:00:00

지예야~~ 오늘은 무지 덥다 그치?

이제 여름의 시작되었어.. 울 딸들이 힘들겠다 싶어..

공부햐랴 더위와 싸워랴 ㅜ ㅜ

엄마가 지예한테 힘을 주고 싶은데 아자아자 ㅋㅋ

지예가 주문한 옷 중에 택배온건 세탁해서 택배보내니 입어.

반바지 하나 엄마가 사서 보낸다. 봉투안에 체크카드가 있을거야. 지금 쓰고있던거

잘라 버리고 엄마가 새로 보낸 체크카드 이제부터 사용해.. 기한이 다되어가서

새로 발급받았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 보자~~

화이팅

사랑해^^

그 여정이 바로 보상이다.

사람은 스스로 믿는 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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