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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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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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아 어제 그리도 비가 오더니 오늘은 반짝 해가 떴구나.
엄마도 꿈결같이 우리딸이랑 데이트했네.
네 덕분에 검진도 받고^^ 좋았다..짧은시간에 많은 일을 해서 시간을 잘 썼어.
너도 무척 피곤 했을거야
나도 집에 와서 완전 뻗었다.
에너지 완전방전
아빠가 안경과 스톱워치 갖고 가셨으니 오늘 중으로 가져다 주실거다.
이제 또 시작이네.
우리딸 공부 집중할때 피곤한 마음보다 뿌듯한 마음이 생기기 바란다...
멋진 미래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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