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꽁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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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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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꽁쥬~~오늘은 하루종일 시험보느라 힘드셨겠네?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힘들겠어..그래서 엄마가 목포갔다가 올라오면서 고창들러 복분자즙 샀어~~담에 나왔을때 가지구가~~~몇일있슴 울 꽁쥬 생일인데..엄마가 끓여주는 미역국 첨으로 못먹네..
지금 집에가는길인데 가는길에 큰이모도 복분자랑 미역이랑 주고가려고 이모네가는중~쫌만 기운내구~~생일날 엄마 없다구 슬퍼하지말구~~6월 모평잘보구~~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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