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상우에게 (17반 19번)

작성자
엄마
2006-01-04 00:00:00
보고 싶은 아들아
아들 없는 집안이 왠지 낫설고 허전하구나
아들을 입소 시키고 돌아 오는 길이 진우형을 군대에
입소 시키고 오는 것 같이 마음이 아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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