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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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00:00:00
오래만에 우리 딸에게 편지 쓰네..
아빠가 지난 주 부터 회사일에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

자체 평가 받는 것도 있어서~~

지예가 모의고사 보듯이 회사 내에에서도 평가 받은 것이 있거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내가 최선을 다하면 후회하지 않아...

우리딸은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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